민주평통365 | NUAC News

민주평통 통일활동 소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일운동 중심체로서 통일정책에 관해 대통령에게 자문건의 하는 것을
비롯하여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고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평통 ‘2017년 중남미 통일강연회’ 3회 개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시티 등에서 각각 열려

2017년 중남미 통일강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유호열, 사무처장 권태오)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세 차례에 걸쳐 북핵폐기와 통일기반 구축에 관한 동포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17년 중남미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통일 당위성과 국제사회 대북제재조치의 실효성, 장마당을 통해 드러난 북한사회의 모순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한반도 정세와 북한 실상에 대해 동포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3월 6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첫 번째 통일강연회는 브라질협의회(회장 박대근)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홍영종 상파울루 총영사, 김요진 브라질 한인회장, 브라질 변호사협회 및 봉헤찌로 브라질 군 사령부 관계자, 지역 교민, 사회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두 번째 통일강연회에는 남미서부협의회(회장 이학락) 자문위원들과 추종연 아르헨티나 대사, 이병환 아르헨티나 한인회장, 지역 교민과 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강연회는 중미카리브협의회(회장 오병문) 주최로 3월 13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렸으며, 전비호 멕시코 대사, 멕시코 한글학교 교직원, 지역교민 및 주요 사회 단체인사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로서는 북한에 대한 제재가 가장 유용하다”고 강조하며 “중남미는 우리나라와 경제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앞으로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통일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주평통 ‘2017년 제1~3차 직능별 정책회의’ 개최
교육, 문화·체육 직능 대표 400여 명 참가

2017년 제1~3차 직능별 정책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대전에서 3차례에 걸쳐 ‘2017년 직능별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직능별 정책회의는 교육, 문화·체육 등 2개 분야에 직능별 자문위원 400여 명이 함께 했다. 1차 회의에서는 김갑식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강동완 동아대 교수의 ‘통일 토크 콘서트’가, 2차 회의에서는 권태오 사무처장의 ‘통일정책 현주소와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마지막 3차 회의에서는 곽인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과 안명철 엔케이워치 대표의 통일특강이 각각 진행됐다. 또한 강연 후에는 ‘청년층의 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정책 추진방향(교육 직능)’과 ‘문화체육 분야 활용을 통한 통일공감대 확산 방안(문화·체육 직능)’을 주제로 직능별 전문 자문위원들의 분임토의가 각각 이어졌으며, 이튿날 6개분임의 토의 결과를 종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권태오 사무처장은 2일차 기조강연을 통해 “불안한 동북아 정세와 미 트럼프 정부의 북핵 강경 기조 등을 고려해 북핵 위기에 대한 올바른 안보 의식을 갖고 현재 위기를 헤쳐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통일시대 시민교실 및 포럼, 좌담회

지역협의회활동

서울 중구협의회(회장 양우진)는 3월 6일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권태오 사무처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5월 8일까지 총 10주간 북한 및 국제 정세, 북한의 핵위협과 우리의 대응방향, 분단과 통일, 한류를 통한 통일이야기, 통일비전과 국론통합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용인시협의회(회장 황신철)는 3월 15일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 개강식을 열었다. 총 40명의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4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되며, 이날은 차두현 경기도 외교정책자문관의 ‘북한의 국사와 국방’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박규하)는 3월 20일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60여 명의 수강생과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1부는 오리엔테이션, 2부는 권태오 사무처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10주간 통일준비와 통일공감 확산, 김정은 체제와 남북관계 전망, 북한의 인권실태와 개선방향, 북한의 핵위협과 우리의 대응방향, 남북분단과 통일문제, 동북아 정세와 통일환경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협의회활동

인천 계양구협의회(회장 최재현)는 3월 16일 지역대표 인사와 자문위원, 구청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개강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한국외대 안제노 교수의 ‘통일비전과 국론통합’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5월 25일까지 통일·대북정책과 남북관계 현안, 평화통일 기반 구축, 통일 공감대 확산 등을 주제로 한 강의 및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협의회(회장 유병수)는 지난 3월 14일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통일비전과 국론통합’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총 10주간 통일정책, 북한실상, 국제정세, 국가안보, 통일공감 등 5개 주제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협의회(회장 안덕호)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4주에 걸쳐 ‘통일 지도자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200여 명의 자문위원과 수강생들이 함께했으며 ‘북한을 잘 알면 그것이 곧 통일의 지름길이다’, ‘국제정세 변화와 통일외교전락’ 강연과, ‘한반도정세변화, 북한실상, 국제정세의 변화’를 주제로 한 분임별 토의, ‘경기도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역 안보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서울 서초구협의회(회장 하만장)는 3월 8일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고, 경기 안산시협의회(회장 유오복)은 3월 9일 ‘제13기 민주평화통일 지도자 아카데미’를 열었으며, 서울 양천구협의회(회장 임경하)는 3월 13일 ‘제1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자세한 행사 소식은 ‘누아씨(NUAC)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협의회활동

충남 아산시협의회(회장 김세영)는 3월 21일 ‘2017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해 ‘북한의 이해, 통일의 이해’와 ‘통일비전과 국론통합’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충남 홍성군협의회(회장 이무형)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기 홍천 통일대학’을 열어 ‘북한을 알면 통일이 보인다’, ‘북한 통일교육의 이론과 실제’ 강연을 진행했다.

지역협의회활동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해진)는 3월 8일 경기 31개 시·군 협의회장 및 포럼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기 평화통일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고, 충북지역회의(부의장 한상길)는 13일 ‘제32차 충북 평화통일 포럼’을 열어 ‘동북아정세의 불확실성과 한반도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활동

지역협의회활동대구 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3월 7일 ‘수성구 여성지도자 통일공감 좌담회’를 개최해 ‘통일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가졌고, 같은 날 울산 남구협의회(회장 최해상)는 ‘2017 여성지도자 통일공감 좌담회’를 열어 ‘신 냉전체재하의 한반도 통일정책’ 강연을 들은 후 합동 토론 시간을 가졌다. 전남 장성군협의회(회장 안숙자)는 13일 ‘여성지도자 통일공감 좌담회’를 열어 ‘통일문제 및 북한 실상 이해’라는 좌담회를 가졌고, 전북 군산시협의회(회장 황진)는 22일 ‘통일 좌담회’를 개최해 ‘우리의 삶과 행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지역협의회활동

제주지역회의(부의장 김순택)는 3월 18일 ‘2017 제주지역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고, 전남 광양시협의회(회장 정용관)는 15일 전남지역 11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전남지역(동부권)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협의회활동

경북지역회의(부의장 한삼화)는 3월 3일 3월 3일 ‘2017년 1/4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제18기 자문위원 구성과 자문위원 연수 및 통일사업에 관한 세부 계획을 공유했고,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영숙, 여성위원장 신정주)는 8일 ‘제17기 부산 여성위원회 업무회의’를 통해 ‘통일맘수기공모전’과 관련해 집중 토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활동

경남 사천시협의회(회장 전재석)는 3일 ‘2017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고, 경기 안산시협의회(회장 유오복)는 15일 ‘제17기 5차 통일교육 홍보분과회의’를 개최했으며, 충북지역회의(부의장 한상길, 청년위원장 동중영)는 14일 ‘충북지역 시·군 청년분과위원장 회의’를 열어 올해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활동

지역협의회활동전북지역회의(부의장 송현만)는 16일 ‘17기 3차 전북청년위원회의’를 개최해 2017년도 주요사업을 논의했고, 경기 의정부시협의회(회장 김점순)는 14일 ‘북한이탈주민 지원실무자 회의’를 열어 ‘통일맘 정착 수기 공모전’, ‘10월 북한이탈주민동행주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 계획을 세웠다. 서울 양천구협의회(회장 임경하)는 27일 ‘1분기 정기회의 및 제12차 통일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고, 인천지역회의(허회숙 부의장)는 9일부터 1박 2일간 ‘제17기 제4차 인천지역 평화통일 리더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통일문화 확산

지역협의회활동

강원 철원군협의회(회장 현태섭)는 3월 9일 ‘제17기 자문위원 워크숍’으로 용산전쟁기념관, 맥아더 장군의 인천자유공원 등 통일역사 현장견학을 다녀왔고, 전남 해남군협의회(회장 명채규)는 14일부터 2일간 공동경비구역 내 판문점, JSA 안보견학관, 제3땅굴, 도라산역, 강화도 유적지 등을 견학했으며, 충북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는 10일 한국교통대학교 학생 및 자문위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안보·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지역협의회활동

경기 가평군협의회(회장 이병재)는 3월 1일 ‘1919년 3월 15일 가평군 북면에서 일어난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열었다. 경기 의왕시협의회(회장 이필정)는 18일 ‘통일염원 걷기대회 및 환경보전 대청결운동’을 진행했고, 경기 용인시협의회(회장 황신철)는 10일 시민들과 함께 공동경비구역 JSA 등 안보현장을 찾아가 통일소원 풍선 날리기, 한줄 통일생각 적기 등의 행사를 펼쳤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활동

지역협의회활동울산 남구협의회(회장 최해상)는 11일 ‘어깨동무하기 멘토링 2017 통일현장 견학’을 개최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견학했고, 경남 진주시협의회(회장 원호영)는 18일 어깨동무하기 멘티 및 멘토자문 위원들과 가좌산 숲체험을 다녀왔다. 전북 전주시협의회(회장 나춘균)는 9일 관내에 새로 전입한 탈북민 가정에 TV 등 생필품을 전달했고, 경남 통영시협의회(회장 모경책)는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게 통일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봉사활동

지역협의회활동

경기 수원시협의회(회장 손재필)는 5일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발마사지, 이동 및 식사 돕기, 인지치료프로그램 지원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경북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는 관내 노인요양시설에서 ‘봄맞이 효심담은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협의회(회장 최해상)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최해상)와 협업해 ‘2017 행복가득 사랑나눔을 위한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실시, 교육비 및 의류, 학용품, 간식, 급식을 후원하고 우물건설에 힘을 보탰다.

지역협의회활동

지역협의회활동충남 청양군협의회(회장 강석중)는 18일 탈북여성들과 함께 관내 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제주 제주시협의회(회장 임강자)는 4일 제주 관내 한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말벗 돼주기와 산책, 배식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전 중구협의회(회장 한재득)는 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전현충원 묘역 참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고, 부산 서구협의회(회장 류채형)는 18일 ‘구민의 날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해외활동

지역협의회활동미국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와 경남 합천군협의회(회장 이점용)는 3월 17일 미국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 협의회 자문위원과 군의회 의원, 지역우수청소년, 흥사단원 등은 결연식에서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결연식 후에는 프레지노 주립대의 차만재 정치학명예교수의 통일 아카데미 강연을 들었다.

지역협의회활동

북유럽협의회(회장 최월아)와 제주시협의회(회장 임강자)가 3월 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북유럽협의회 간부위원, 주 프랑크푸르트 백범흠 총영사, 오윤영 영사, 장홍규 영사, 제주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제주대 국제정치학과 강근형 교수의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동북아정세 변화와 한반도’, 백범흠 총영사의 ‘통일독일에 비춰본 한반도 통일의 과제’에 관한 발제를 경청한 후 토론을 펼쳤다. 북유럽협의회와 제주시협의회는 2004년 자매결연을 통해 6회에 걸친 정례회의 및 연찬회,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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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 2017-04-11 /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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