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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화학공업이 발달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찾아온 경제 위기로 1988년 279억kWh였던 발전량이 1998년 170억kWh으로 줄었다고 하는데요. 에너지 공급량도 점점 줄어 2010년에는 1,510만TOE, 2015년에는 그 절반 수준인 870만TOE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은 ‘재생에네르기(재생에너지의 북한말)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남북의 재생에너지 개발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전력난 ‘재생에네르기’로 극복?

총 에너지 생산량 남한 2천800만여TOE으로 북한의 33배 북한 1990년부터 감소 추세

재생에너지 생산량 전체에너지 중 재생 에너지 비율 남한은 4.6% 북한은 43.2%로 북한이 높으나 생산량은 남한이 북한의 3.5배 많아

주요 재생에너지 남한은 폐기물·바이오가 63%, 태양광이 6.39% 북한은 수력이 28.7%, 기타 14.5% 차지

재생에너지 개발 현황 남한은 2035년까지 전력의 13.4%를 재생에너지로 북한은 2044년까지 전력의 15%를 풍력에너지로 충당할 계획

남북 재생에너지 협력 방안 남한은 재생에너지 개발 기술과 부품 생산력이 뛰어나고 북한은 지형 발달로 풍력 및 지열 자원이 풍부 따라서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천연 자원을 교류 협력하면 1차 에너지의 절반가량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

※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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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 2018-01-09 / 제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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